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전문가 초청 ‘프로포절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01 17:04:14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9월 30일 2026학년도 3학기 전공교과 연계 프로그램인 ‘프로포절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9월 30일 교내 어등관 강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학기 전공교과 연계 프로그램인 ‘프로포절 특강’을 운영했다.


특강엔 현장 전문가인 나수미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여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프로포절 작성의 실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나수미 사무국장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하고, 프로포절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된 사례를 바탕으로 프로포절의 구성과 작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강에 참여한 박예은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프로포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으며, 프로포절을 효과적으로 작성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는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전공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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