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피디, 법무부 출입국관리직 경력채용 시험대비 ‘외국어경채 합격패키지’ 강좌 출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25 17:01:34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법무부가 2026년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출입국관리직 국가공무원 128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이 중 외국어 분야에서 총 30명을 선발한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외국어A 영어 10명, 외국어B 중국어 15명, 외국어C 러시아어 5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출입국관리서기보 9급으로 임용된다.


원서접수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등기접수로만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10월 10일 실시되며, 면접시험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7일 발표되고, 임용 예정일은 2026년 12월 21일이다.

외국어(영어/중국어/러시아어) 분야는 공통 응시요건 외에 별도의 경력·자격증 요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출입국관리직 9급 외국어 경채 합격자의 주요 업무는 외국인의 출입국·체류 업무와 관련된 통번역 지원이다. 출입국사범 조사·신문, 보호외국인 면담, 난민 심사 과정에서도 통번역 업무를 수행하며, 이 밖의 출입국관리 행정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필기시험은 행정법총론 25문항·100점, 해당 외국어 25문항·100점으로 총 50문항·200점 만점이며, 두 과목은 60분간 병합 실시된다. 문제는 객관식 4지 선택형이다.

지원자는 영어·중국어·러시아어를 모두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분야 1과목만 응시하며, 예컨대 외국어B 중국어 응시자는 행정법총론(25문항), 중국어(25문항)을 치르게 된다.

에듀피디 관계자는 “최근 행정법총론은 생소한 판례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있으며, 판례 사안에 일반론이나 사례 형식의 세부 내용을 접목해 지문과 선지의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을 보인다”며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력과 응용력을 평가하려는 출제 의도에 맞춰, 학습한 내용을 실제 시험 지문 형태로 정리하고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에듀피디는 2026년 출입국관리직 외국어 경채 대비 ‘외국어경채 합격패키지’ 강좌를 출시했다. 해당 강좌는 행정법총론 기본이론부터 동형모의고사 문제풀이, 기출문제 해설, 판례특강까지 포함한 고득점 완성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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