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애드 강상균대표, K-뷰티 정조준…엔터넥스트와 의료관광플랫폼 합작 주도

- 국내·외 마케팅 전문 기업 ‘다이아애드’, 병원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성형·피부 어플 개발 착수
- 마케팅 인프라와 IT 기술의 결합... 한국 의료 서비스의 글로벌 허브 구축 목표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4-16 17:17:41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국내·외 마케팅 전문 기업 주식회사 다이아애드 강상균 대표는 IT 솔루션 전문 기업 엔터넥스트 김도현 대표와 손잡고 한국의 성형·피부 의료 서비스를 전 세계로 연결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병의원 마케팅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다이아애드가 그동안 축적한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K-뷰티를 찾는 전 세계 유저들을 위한 통합 디지털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다이아애드는 이번 합작 프로젝트에서 플랫폼의 기획부터 운영, 영업, 글로벌 마케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다년간 쌓아온 국내 대형 성형외과 및 피부과와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해외 타겟 마케팅 노하우를 투입해,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을 넘어 실질적인 글로벌 환자 유치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협력사인 엔터넥스트는 다이아애드가 설계한 플랫폼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된 웹·앱 개발과 보안 인프라 구축 등 기술적인 서포트를 전담한다.

한국의 성형 및 피부 미용 시장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환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언어와 정보의 장벽이 존재해 왔다. 다이아애드는 이러한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파악해, 전 세계 어디서든 한국의 검증된 의료진과 상담하고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이아애드 관계자는 “다이아애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아우르는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서, 한국 의료 산업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합작 플랫폼은 다이아애드의 마케팅 인프라와 엔터넥스트의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물로,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터넥스트 측 역시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에 정통한 다이아애드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다이아애드의 비전이 기술로 완벽히 구현될 수 있도록 최상의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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