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서초구립내곡도서관과 ‘Hello, Britain’ 어린이 영어활동 운영

주한영국문화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및 영국 문화 체험 활동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참여 가능한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구성
6월 1일부터 서초구립내곡도서관 홈페이지 사전 접수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6-09 17:00:28

  주한영국문화원(원장: 폴 클레멘슨, Paul Clementson)은 오는 6월 21일,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 서초구립내곡도서관과 협력해 어린이 영어프로그램 ‘Hello, Britain’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Hello, Britain’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읽고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영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한영국문화원의 원어민 교사가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언어 감각을 길러주는 동시에, 영국의 상징적 요소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활동 도서로는 영국 작가 스티브 안토니(Steve Antony)의 『여왕님의 모자(The Queen’s Hat)』가 선정되었으며,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령별 맞춤 수업이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만5~6세를 대상으로 책을 읽고 영국 여왕의 상징인 왕관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며, 오후 1시에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책을 읽고 영국의 랜드마크인 빅벤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6월 1일부터 서초구립내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폴 클레멘슨 주한영국문화원장은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영어를 듣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영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주한영국문화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접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