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2-03 16:59:26

우석대가 3일 진천 포레스트 한울에서 ‘2025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3일 진천 포레스트 한울에서 ‘2025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만든 혁신 생태계 성과를 공개했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개최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충청북도, 진천군,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이 공동 참여했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손잡고 추진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과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김화영 진천군체육회장,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이 ‘충북 RISE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으며,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지난해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보고하면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손잡고 추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 생태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윤경 AI스포츠센터장이 ‘도시 자체가 하나의 플랫폼’을, 배지석 다문화센터장이 ‘다문화 공동체 어우렁 더우렁’을, 전성범 스포츠브랜딩센터장이 ‘스포츠로 완성되는 도시 브랜드’를, 김운우 생애전환센터장이 ‘참여형 한마음 평생학습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과 함께 학생과 지역민, 기업체 등 우수 성과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박노준 총장은 “진천캠퍼스 RISE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난해 △충북 PRIDE 바이오 공유대학 운영 △AI 기반 교육혁신 프로그램 △진천형 K-스포츠 AI 첨단 융합인재 양성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센터 산학협력 △미래융합대학 생애전환 특화 프로그램 △다문화 공동체 프로그램 ‘어우렁 더우렁’ △유학생 통합 지원 프로그램 △진천 스포츠 특화 도시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참여형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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