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북 3개 대학과 연합…졸업생 취업상담 서비스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8-27 17:01:18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우석대, 원광대, 군산대 등과 함께 ‘찾아가는 졸업생 취업상담’을 27일 운영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4개 대학(전주대, 우석대, 원광대, 군산대) 연합으로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찾아가는 졸업생 취업상담’을 27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타 지역에 거주해 대학 내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진로·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4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졸업생 취업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대학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대학 졸업생 및 지역청년 30여 명이 참여해 ▲개인별 1:1 맞춤형 취업 코칭(자기소개서·면접·기업분석 등) ▲각 대학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안내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는 현직자 멘토링, 기업탐방, 일경험, AI 기반 자기소개서 및 모의면접 교육, 채용설명회 및 박람회, 취업캠프, 아이디어 공모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또한 현장에서 졸업 후 구직활동 중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별 맞춤형 취업지원 전략과 협업 사업 방향도 함께 모색하였다.
이번 행사의 주관 대학인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숙경 센터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산업구조 변화로 청년층 고용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적시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내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