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윈드오케스트라, ‘국악과 관악의 조화’ 제119회 정기연주회 개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19 12:00:53
1974년 창단된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서양 관악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에 한국 전통 국악의 선율과 리듬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 협연을 비롯해 우리 민요와 전통 선율을 관악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그간 클래식, 현대음악, 영화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연주회에서는 한국적 색채를 담은 창작 및 편곡 작품을 통해 관악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응두 지휘자는 “서양 관악 오케스트라와 전통음악이 만나 빚어내는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한국 관악의 저변 확대와 창작 음악 발전을 위한 이번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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