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친환경건축기술 전문가 기른다
100여 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09 17:08:56
경복대 친환경건축과가 친환경분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과가 사회적 화두인 친환경분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경복대에 따르면 친환경건축과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건축지식과 현장실무기술을 접목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친환경건축과는 건축산업 전반에서 요구하는 ▲건축분야 기초와 전문교육 ▲친환경 분야의 기술, 친환경설비, 친환경인증 교육 ▲건축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 및 건축 및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건설관리 교육 ▲4차 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스마트건축기술, BIM(건물정보모델링), 드론교육, 디지털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졸업 때 1인 1자격증 취득을 위해 사전 지도를 포함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친환경건축과는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00% 취업보장형 학과라는 대학의 특성화 전략에 부응해 링크 3.0사업, 100여 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맺고 현장실습과 취업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전문건설기술인 재교육에도 앞장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법정 건설기술인 재교육기관인 건설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취득 가능한 자격으로는 국가공인 건축기술자격증인 건축기사와 건축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건축설비산업기사, 에너지평가사 및 CAD등 건축IT 관련 자격 취득 등이 있다.
취업분야는 종합건설업체와 친환경건축업체, 전문건설회사, 건축구조회사, 건축감리회사, 친환경설계사무소, 공공기관 등 다양하다. 지난 2021년 심화과정의 경우 94.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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