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 위한 교직원 대상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9-19 16:56:27

광주여대가 18일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의 미래에 관한 교직원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기획처가 지난 18일 본교 국제회의장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학의 미래에 관한 교직원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직원 특별강의는 교육 전문가를 통해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교직원들이 함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의적 융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강의를 맡은 배성근 석좌교수(원광대학교)는 교육 현장에서의 융합 교육 필요성에 따른 유연하고 다양한 학사제도와 학생 중심의 융합 가이드 체계 구축이라는 지향점을 제시했다.

특별강의에 참여한 교수는 “단순히 제도 변화를 이해하는 수준 이상으로, 데이터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우리 대학이 준비해야 부분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며 “교직원 모두가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기획처 윤현석 처장은 “이번 특별강의는 우리 대학이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과 중심의 경직된 틀을 넘어 유연한 학사제도를 마련하고,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혁신을 실천하여 우리 대학이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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