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5개 대학 연합 AI 해커톤서 11명 입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4 16:56:34

‘2026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 후 학생들이 강민구 교무혁신처장, 성낙준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2026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AI·SW대학 학생 11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신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순천향대, 전남대, 호서대 등 5개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대학별 1명씩 구성된 5인 연합팀을 이뤄 총 20개 팀으로 나뉘어 아이디어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진행했다.

한신대 학생들은 다른 대학 학생들과 협업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자유주제 부문 대상(신미리)과 ERP주제 부문 대상(오경택)을 한신대 학생이 포함된 팀이 각각 수상하며 두 부문 최고상을 모두 차지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자유주제 부문에서 ▲대상 신미리 ▲최우수상·영림원 특별상 김용준·반재민 ▲우수상 이소연·이현서 ▲영림원 특별상 임준현이며, ERP주제 부문에서는 ▲대상 오경택 ▲최우수상·영림원 특별상 김민서 ▲최우수상 강훈기 ▲우수상 권태연·유승균이다. 수상자 11명은 모두 한신대 AI·SW대학 소속이다.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면서 SW·AI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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