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제1기 경산 디지털 선도교사’ 발대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3-30 16:58:07
대구대 경산교육발전특구사업단 산하 교원디지털교육센터가 26일 ‘2026 경산 디지털 선도교사(G-Digital LEAD) 비전 공유 워크숍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 경산교육발전특구사업단 산하 교원디지털교육센터가 지난 26일 대구대 성산홀 회의실에서 ‘2026 경산 디지털 선도교사(G-Digital LEAD) 비전 공유 워크숍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와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경산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구대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원 9명을 선발해 제1기 선도교사로 위촉하고, 향후 교육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위촉된 제1기 선도교사들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참여, 지역 학교 순회 컨설팅 및 학생 대상 AI 특강 운영, 교사와 교수 및 예비교사가 참여하는 전문학습공동체 멘토 등 지역 디지털 교육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백상수 경산교육발전특구사업단장은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은 교실 현장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선발된 9명의 선도교사가 경산의 아이들에게 미래형 교육을 전달하는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숙 교원디지털교육센터장은 “선도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 개발부터 행정적·재정적 지원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제1기 경산 디지털 선도교사들은 오는 4월부터 지역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디지털 수업 우수 사례 확산 등 경산형 디지털 교육 모델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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