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전문대학 부문 2년 연속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1-02 16:53:34
유한대가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전문대학 부문 대상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에서 전문대학 부문 대상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유한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글로벌 교육 강화와 ESG 경영 실천, 그리고 융합 중심의 교육혁신이 교육 수요자와 소비자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유한대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전공직무연수 △ESG 해외봉사 △글로벌 취업사관학교 △해외 단기연수 △교환학생 등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특히 글로벌 어학연수, 글로벌 현장실습, 전공별 글로벌 직무연수를 통합한 ‘글로벌 프론티어(Global Frontier)’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유한대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사회 환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며 환경(E), 사회(S), 투명경영(G)에 기반한 ESG 경영을 강화해왔다. 유한양행·유한킴벌리 등 유한 가족사와의 ESG 실천 공동 선언, 사회적 책임 교육을 위한 ‘유일한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국내·외 플로깅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 확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학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자유전공학과’를 도입해 학생 주도형 진로 설계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교육혁신을 대표하는 사례로 꼽힌다. 학생들은 입학 첫 학기 동안 진로 탐색 기간을 거쳐 스스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2021학년도 신설 이후 5년 연속 전공 희망 배정률 100%를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융합모듈 교육과정과 학생이 직접 과정 설계에 참여하는 ‘자기설계 융합전공’ 운영을 통해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를 확립했다.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지·산·학 네트워크도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실무 투입이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은영 총장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유한대가 추진해온 글로벌·ESG·융합 기반 교육 혁신이 교육 현장과 사회에서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발맞춰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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