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
3일간 1000명 참여…혈액수급 안정화 힘 보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03 17:03:18
계명대 교직원이 1~3일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계명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1~3일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행사를 펼쳤다. 이번 헌혈행사에는 약 1000명이 참여했다.
3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20대의 헌혈차량을 동원해 캠퍼스 전역과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에서 헌혈행사를 했다.
계명대 RCY 동아리 양희종 회장은 “혈액부족 상황이 심각한 수준인데, 생각보다 많은 계명 가족들이 참여해 줘 놀라웠다”며 “전국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행사는 대학과 계명대 RCY 단원의 참여 증진 캠페인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상·하반기로 진행된다. 헌혈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반기별 10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내 대규모 헌혈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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