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 주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20 16:53:55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이 19일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19일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4차 부산권 산학연 지역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성대를 비롯한 부산권 14개 대학(경성대·경남정보대·동명대·동서대·동아대·동의과학대·동의대·부경대·부산과기대·부산대·부산보건대·부산여대·신라대·한국해양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부산권 지산학 협력 과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은 RISE 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과 정보 공유 촉진을 통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됐다.

경성대를 비롯한 14개 대학은 ‘부산권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기로 했다.

성열문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주도 대학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지산학 협력의 혁신 성과를 도출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공동주관 대학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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