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 영락보린원 아동들에게 생활용품 지원…“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9-18 10:00:18

 

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영락보린원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생활용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생 관리와 생활 필수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락보린원 소속 아동 49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어린이용 구강청결제, 리빙박스 등 7종의 생활용품이 전달됐다. 생활용품을 지원받은 한 아동은 “양치 후 구강청결제를 사용해보니 입안이 상쾌해 매일 사용하게 됐다”며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호자와 교사들 역시 생활용품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아동들의 위생 관리 및 생활 습관에 작은 도움이 됐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독거노인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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