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스마트 ICT 융복합 낙농 착유사 개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3 16:53:29

연암대 스마트 ICT 융복합 낙농 착유사.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3일 스마트축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낙농분야 첨단 실습시설, ‘스마트 ICT 융복합 낙농 착유사’를 개관했다.


연암대는 이날 낙농한우실습장 부지에 조성된 ‘스마트 ICT 융복합 낙농 착유사’에서 천안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연암대 ‘스마트 ICT 융복합 낙농 착유사’는 건축면적 총 1,650㎡(500평) 규모의 2층 건축물로 1층에는 1,419㎡(430평) 규모의 유우 방목장과 로봇착유장, 설비 컨트롤룸, 로봇착유기계실이 위치하며, 2층은 231㎡(70평) 규모의 강의실과 사무실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착유기, 사료 공급기, 냉각기, 송아지 포유기, 로봇 분뇨 청소기, ICT 환경 제어장치(조도, 온·습도, CO₂ 등) 등 낙농 분야 스마트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최첨단 착유 설비를 통한 우수한 품질의 우유 생산 및 관리 실습교육을 운영한다.

연암대 축산계열 재학생을 비롯해 천안시와 충청남도 등 전국 낙농 종사자를 위한 첨단 낙농기술 교육장으로서 본격 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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