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초등생 대상 환경보건이동학교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9-01 16:51:33
부산대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가 ‘2025 환경보건이동학교’를 1일 서울 신내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가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환경보건이동학교’를 1일 서울 신내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
기후위기 민감계층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날 교육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법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후위기의 건강영향(폭염, 감염병, 대기질 악화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스스로 기후변화 적응·완화 전략을 익히는 체험 활동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AR(증강현실) 게임과 코딩봇 보드게임 등 미래기술 기반의 교구가 활용돼 학생들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였다.
이번 이동학교는 환경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보건센터의 예방·관리 목표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세대의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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