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 협약 체결

시너지 효과 통해 경쟁력 강화
지역 정주 우수인력 양성및 지역발전 선도위해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4 17:01:21

왼쪽부터 민영돈 조선대 총장과 김이수 학교법인조선대학교 이사장, 위성욱 조선간호대 기획산학처장이 통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학교가 통합을 통해 대학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선대는 24일 조선간호대와 통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이날 통합을 약속하고 시너지를 통해 대학 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 우수인력 양성과 지역발전 선도하기로 협약했다.

조선대는 지난 1946년 설립됐으며, 재적학생 수는 약 2만5900명이다. 조선간호대는 지난 1971년 설립돼 재적학생수는 810명이다.

학교법인조선대학교는 법인 산하의 두 대학의 통합으로 정부 시책에 부응하고 글로컬대학 30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시설과 전공·교양 교과목, 동아리활동, 취업프로그램 등 대학 전 분야에 걸쳐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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