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생교육원, 제6회 남서울작가전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1 16:51:22

 

남서울평생교육원이 2일부터 16일까지 진형갤러리에서 ‘제6회 남서울작가전’을 개최한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평생교육원이 2일부터 16일까지 진형갤러리에서 ‘제6회 남서울작가전’을 개최한다.


남서울작가전은 남서울평생교육원 미술작가반 회원들이 꾸준한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60~80대에 이르는 30명의 회원들이 각자의 삶과 경험, 예술적 감성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말’을 주요 주제로 기획됐다. 힘찬 기상과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말을 소재로 인간과 자연의 교감, 삶의 에너지 등을 각자의 시선과 화풍으로 표현했다.

미술작가반을 지도한 김남영 교수는 “세월이 쌓아 올린 삶의 깊이와 경험이 색채와 선으로 표현된 자리”라며, “그림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서로의 열정과 창작의 기쁨을 나누며 완성한 만큼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진심과 열정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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