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쉔주(MI SCHÖN JOO),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 성황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16 16:54:05
사진=미쉔주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 사람을 위한 옷을 만드는 오트 쿠튀르의 철학을 지켜온 미쉔주(MI SCHÖN JOO)가 지난 10월 13일 서울 라움(RAUM)에서 개최한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브랜드를 아끼고 성원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패션쇼와 공연, 포토 행사, 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쉔주의 45년 여정을 함께 돌아보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이요원, 진경, 노사연, 노사봉, 이보희, 박해미, 김예령, 김보연, 이경진, 김영란, 안소영,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 여러 분야의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브랜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참석자들은 미쉔주의 45주년을 축하하며 공연과 패션쇼를 즐기고, VIP 고객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가수 박서진의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미쉔주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패션쇼로 이어졌다. 이후 주미선 회장과 이현주 대표, VIP 고객 및 셀럽들이 함께한 포토 행사와 디너가 진행되며 가을밤의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사진=미쉔주 제공
미쉔주는 주미선 회장이 설립한 맞춤복 중심의 패션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설립자의 이름인 ‘주’와 독일어로 ‘아름답다’를 뜻하는 ‘쉔(Schön)’을 결합해 탄생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레이디들을 비롯해 기업인과 연예인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위한 의상을 제작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45주년 기념 자선패션쇼는 고객과 쌓아온 깊은 인연과 미쉔주가 지켜온 오트 쿠튀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오랜 시간 축적한 경험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세대를 잇는 브랜드로 나아갈 미쉔주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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