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한부모가정사랑회 13년째 후원...‘2026년 보건봉사’ 대상 수상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6-01 16:59:54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2019년 국민대학교 문화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25년부터 대학에서 상담코칭심리학 겸임교수 및 정교수로 활동해 왔다.
권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한부모가정에 2천만원에서 6천만원 상담의 장학금과 건강 물품과 필요한 용품을 후원하며 13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유튜브 구독자 29만을 넘는 권영찬TV를 운영하며, 여기에서 생긱 수익과 공동구매를 통한 수수료 이익의 대부분을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 기부하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왔다.
권 교수는 방송인, 기업 강연가, 교수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자기 혁신을 강조해왔다. 특히 청년층과 직장인들에게 실패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영향력을 넓혀왔다.
그는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며 ‘나눔과 긍정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11년부터 10여 년간 (사)실로암안과를 통해 시각장애인 184명의 개안수술을 지원했으며, 1억 2천만원이 넘는 비용을 기부해 왔다.
또, 2013년부터 현재까지 (사)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2천만 원 이상의 장학금과 물품을 기부해왔다.
또한 다일공동체와 다일천사병원에는 (주)라디안바이오와 협약을 연결해 자동심장충격기(AED) 6대(1천 2백만원 상당)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 소식과 함께 권 교수는 “국민훈장 보건 봉사 대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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