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AI·SW 부문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12 16:50:25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2개 팀이 11일 열린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AI·SW 부문 후원기업상을 수상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2개 팀이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AI·SW 부문 후원기업상을 수상했다.


AI 부문 ‘Vertex’팀(안치현·박찬양·정민규·유지원)​은 ‘AI 코딩 에이전트의 다음 행동 예측 모델’을 선보여 후원기업상(딥노이드)​을 수상했다. SW 부문 ‘디딤’팀(김은성·정찬재·서보경·권민서·서시현)​은 스마트폰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해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전문 상담사와 연결하는 AI 케어 시스템 ‘늘보듬’​을 개발해 후원기업상(팀스파르타)​을 받았다.

김용석 단장은 “학생들이 SW중심대학사업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실무 역량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AI·SW 기술을 실제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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