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장예술인협회, ‘제25회 2026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 성료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1-02 16:48:29
사단법인 한국분장예술인협회 회장 직무대행 심영지 부회장이 서울을 주제로 한 바디페인팅 작품을 보여준 베로니카 보틸리에로(Veronica Bottigliero)에게 뷰티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사단법인 한국분장예술인협회가 주최한 ‘제25회 2026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International Beauty Art Fair)’가 지난 10월 31일 서울 코엑스 마곡 4층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개국에서 약 1,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 등 다양한 뷰티 분야에서 기술과 창의성을 겨뤘다.
오전 10시 선수 선서로 시작된 경연은 국가자격 실기 종목부터 창작 예술 분야까지 폭넓게 진행됐다. 경연 종료 후에는 참가자 100여 명이 서울을 주제로 제작한 뷰티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제부 시상식이 열렸으며, 국제 뷰티 교류와 협력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위촉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공식행사에서는 이탈리아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베로니카 보틸리에로의 특별 공연과 뷰티 크리에이터 나나영롱킴의 드랙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드와 분야별 그랑프리 시상식이 마련됐다.
25회 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에서 출전자가 메이크업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 등 주요 경연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9명에게 그랑프리 챔피언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 김희수·심영지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가 차세대 뷰티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발굴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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