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RISE사업단,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역량 강화 워크숍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2-27 16:47:45

광주대 RISE사업단 GUCARE센터가 23일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GUCARE센터가 지난 23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돌봄 허브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1차년도 운영 성과를 환류하며 2차년도 사업의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대학 8개 참여학부(과) 교원을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대학 및 RISE사업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GUCARE센터 진재섭 센터장의 사업 경과 보고와 향후 추진 방향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한국에자이 서정주 이사의 ‘통합돌봄 사회혁신 프로그램’ 특강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흐름과 대학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재가요양기관 종사자 안전·안정 근무환경 표준화 모델 개발 ▲노인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사례관리 매뉴얼 개발 등 현장 중심의 실천적 연구 성과가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통합돌봄 기반 대학 우수사례 전시를 통해 성과를 확산하고, 차년도 교육 연계 프로그램의 구체화 방안과 거버넌스 체계 확대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2차년도에는 교육과 현장을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성과지표 기반 사업 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통합돌봄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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