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2학년 210명 “인류 발전과 안녕 위해 책임 다할 것”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12 16:48:14
광주대가 12일 오후 교내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12일 오후 교내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2학년 학생 210명은 촛불의식 등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사명을 이어받아 인류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동진 총장은 “병든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고 평생 헌신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존경 어린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인간의 존엄성을 우선시하고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사회의 소중한 건강의 등불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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