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재학생 22명, 시드니서 한 달간 어학연수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1-06 16:47:54
연암대 재학생 22명이 동계방학 기간 호주 시드니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재학생 22명이 동계방학 기간 호주(시드니)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연암대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연암대 재학생의 어학 역량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5학년도 동계방학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다.
이번 호주 해외 어학연수는 서류 심사와 발표·면접 등 단계별 전형을 거쳐 재학생 22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1월 2일 호주로 출국했다. 이후 약 1개월간 시드니에서 어학 교육과 전공 연계 체험, 현지 문화 탐방 등에 참여한다.
특히 전문 어학원 교육 과정과 더불어 현지 홈스테이를 통해 호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호주 해외 어학연수에 참여한 박시은 학생(스마트원예계열 1학년)은 “평소 꼭 참여해보고 싶었던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돼 매우 기쁘다”며, “해외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을 높이고, 전공과 연계된 해외 우수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흥연 학생홍보처장은 “연암대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글로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공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는 창취업성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캠프 △전문가 및 산업체 특강·현장 탐방 △LG DAY(LG계열사 및 관계사 캠퍼스 리쿠르팅) △LG 취업반 △취업동아리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 해외탐방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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