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 RISE사업 1차년도 평가 A등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2 16:46:26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전북 RISE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 RISE 사업 참여 대학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체계, 지역 연계성, 산학협력 성과, 인재양성 체계, 성과관리 및 환류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국립군산대는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지역혁신 기반 인재양성 운영 등 여러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RE100, 해양·수산, 모빌리티 등 전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운영과 기업 수요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국립군산대는 이번 연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과 청년 정주 지원 체계를 대폭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강주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전북형 RISE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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