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학과, ‘나는 강사다’ 재능기부

재학생·졸업생 강사로 선정…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평생교육 실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11 16:48:13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부산평생학습주간 에 참석한 교수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지난 11월 7~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부산평생학습주간 재능기부 소통 프로젝트 ‘나는 강사다’에 재학생과 졸업생이 강사로 참여해 활약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지역 대표 평생학습 행사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학습자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평생교육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자체의 평생교육 홍보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재학생 3명과 졸업생 1명은 ‘나는 강사다’ 프로그램의 강사로 선정,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평생교육 강좌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체험을 진행하며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또한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부산시민대학 캠퍼스학과에 3년 연속 선정된 대학으로서, 올해 운영한 ▲라이프 Re-디자인학과 ▲라이프 스타일링학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부산시민대학 운영 현황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유했다.

평생교육학과 심미자 학과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과 공개강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는 지역사회 기반의 평생학습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 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참여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16개 학과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학과는 ▲가족청소년상담학과 ▲상담심리학과 ▲심리치료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경영 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컴퓨터공학과 ▲사진영상학과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아동보육학과 ▲평생교육학과 ▲경영학과 ▲관광외식경영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학과이며, 1학년 신입생과 3학년 편입생 모두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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