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유학생들, 진안 홍삼축제 홍보대사 맡았다

11개 국가 유학생 30명, 위촉장 받고 본격 활동 시작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6-30 16:46:18

전북대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오는 9월 열리는 진안 홍삼축제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에 나섰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오는 9월 열리는 진안 홍삼축제 홍보대사를 맡아 축제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외국인의 눈으로 본 지역의 면면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유학생들의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플래그십대학을 표방하고 있는 전북대가 진안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네팔과 독일, 우크라이나 등 11개 국가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홍보대사들은 30일 진안군청에서 위촉장을 받고 진안군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

유학생들은 SNS를 통해 진안군을 홍보하는 한편, 9월 22일부터 열리는 홍삼축제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대 조화림 국제협력처장은 “진안 홍삼축제 홍보대사로 선발된 유학생들이 활발한 SNS 활동도 가능한 학생들로 진안군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북대는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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