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대학생 순찰대, 공동체 치안 활동
‘둘리방위대’, 여성안심귀갓길 범죄예방 야간 합동 순찰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2 16:46:56
도봉경찰서와 덕성여대 대학생 순찰대 ‘둘리방위대’가 덕성여대 일대를 중심으로터 야간 합동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지역협업센터가 도봉경찰서, 자율방범대, 덕성여대 대학생 순찰대 ‘둘리방위대’와 함께 덕성여대 일대를 중심으로 지난 17일부터 야간 합동 순찰을 시작했다.
순찰 활동에는 덕성여대 지역협업센터장과 교직원, 유기전 도봉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 관계자 13명을 비롯해 덕성여대 ‘둘리방위대’ 5명, 쌍문1동 자율방범대 4명 등 총 22여 명이 덕성여대 정문 앞에 집결해 대대적인 순찰에 나섰다.
이번 합동 순찰은 지난 2일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킨다.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대학생 순찰대 발대식’ 이후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관·경·학 협력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순찰대는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과 원룸촌 등 학교 인근 지역을 순찰하면서 치안이 취약한 지역을 살피고 골목길 조도 확인과 방범 CCTV, SOS 비상벨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덕성여대 재학생만으로 구성된 ‘둘리 방위대’는 앞으로 야간시간 교내·외 순찰을 돌며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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