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 한신 ABC캠프 해커톤 시상식’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19 16:46:19

'2026 한신 ABC캠프 해커톤 시상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AI빅데이터센터가 19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1318 대회의실에서 ‘2026 한신 ABC캠프 해커톤 시상식’을 개최했다.


AI빅데이터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ABC캠프’를 통해 AI·빅데이터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겨루는 ‘ABC DO 해커톤’ 본선을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은 27개 팀, 46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참가 팀들의 결과물을 기술 및 서비스 가치, 독창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안현 AI빅데이터센터 센터장은 “올해는 LLM 응용 개발과 AI 에이전트 활용법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커톤을 운영했다”며, “특히 ‘포용적 AI’를 지정주제로 선정해 누구나 기술적 능력이나 신분, 계층과 관계없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고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철수 부총장은 “전공을 불문하고 다양한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의 아이디어를 구현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영예의 대상은 지정공모 분야에서 탁월한 아이디어를 선보인 ▲‘패스트원(2명)’ 팀이 차지했다. 자유공모 분야에서는 ▲‘Cache-Hit(1명)’ 팀이 ‘Kria KV260·ResNet18 기반 비조영 두부 CT 뇌출혈 의심 슬라이스 우선판독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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