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한국인의 손길로 완성된 럭셔리 스파”… 다한스파, 현지 정착 성공 사례로 주목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6-18 16:46:05

다한스파 다낭점.

 

베트남 중부 다낭과 호이안. 수많은 스파가 경쟁하는 이 지역에서 한국인 맞춤형 럭셔리 서비스를 내세운 다한스파(DAHANSPA)가 8년째 견고한 입지를 이어가며 현지화에 성공한 한국 브랜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다한스파는 2017년, “한국인에게 맞는 고급 스파가 없다”는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립 이후 한국인의 감성과 취향을 반영한 공간 설계, 세심한 서비스, 언어와 문화 장벽 해소 등 현지에 뿌리내리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한국인을 위한 베트남 스파’라는 확고한 포지션을 구축해왔다.

현재는 다낭 푸라마 리조트 맞은편에 위치한 ▲다낭 럭셔리점, 호이안 안방비치 인근 ▲안방비치점, 남호이안 지역의 ▲본점 등 총 3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다한스파가 타 스파와 가장 뚜렷이 구분되는 지점은 서비스 철학이다. 단순한 마사지 기술이 아닌 ‘진심을 다한 서비스’를 모토로, 모든 임직원은 한국 고객 응대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다. 실제로 현지 직원 대부분이 기본적인 한국어를 이해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배려 교육도 진행 중이다.

특히 다낭 및 호이안 전 지역 무료 픽업·드랍 서비스, 다낭공항 도착 픽업 가능, 자체 보유한 고급 리무진 차량, 정식 채용된 운전기사, 전 차량 안전보험 가입 등, 이동 동선까지 배려한 서비스 구조는 일반적인 현지 스파와 차별화된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 호텔급 스파 어메니티, 짐 보관, 한국어 매니저 상주, 고객 감사 선물(부엉이 크로스백, 코코넛 비스킷 등) 등 디테일한 구성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처음부터 현지 스파와의 경쟁이 아닌, 한국인을 위한 스파라는 정체성을 끝까지 밀고 간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며 베트남 현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K-스파’ 사례로서 확장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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