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STAR-Academy’ 주관기관 현판식

대학원 설립…바이오메디컬, 나노융합부품 등 우수 인재 육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8 16:50:11

부산대가 18일 ‘STAR-Academy 사업’ 주관기관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지원사업(이하 STAR-Academy 사업)’ 주관기관 현판식을 했다.


지난해 4월 ‘STAR-Academy 사업’에 선정된 부산대는 올해 2차년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이날 현판식을 갖고 과학기술실용화 전문인력의 활동을 격려·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TAR-Academy 사업은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 실용화 생태계 조성과 기술이전·사업화 활동 등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을 설립·운영하도록 한다.

동남권 주관대학인 부산대는 바이오메디컬, 나노융합부품, 친환경 자동차 부품 등 지역 과학기술 특성과 실용화 생태계를 고려해, 2027년까지 최대 6년간 총 42억 원(연간 7억 원 내외)를 투입해 지역 기술-산업 연계형 특화 인재(석·박사 200여 명)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