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CES 2023 SNU 전시관 운영
역대 최대 규모…로보틱스· AI 등 우수기술 선보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2 16:54:00
서울대 관계자 등이 지난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CES 2023 SNU 전시관을 설치해 운영한 뒤 현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제품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3’에 202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참여해 대표 스타트업과 핵심 창업기술을 선보였다.
12일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5~8일 라스베이거스 베니션엑스포-유레카파크에 약 178㎡ 규모의 ‘SNU 전시관’을 열고 AI(인공지능)와 로봇, 의료기기, 바이오 헬스케어, 암호화 기술 등 서울대 기술을 활용한 대표 스타트업과 사업화 우수 실험실 기술들을 소개했다.
전시관 참여기업은 관악아날로그(고정밀 센서 RoIC솔루션), 블루로빈(아바타 로봇, 로보틱스 의료기기) 등 12개 기업이다.
아울러 향후 창업이 예상되는 공과대학 고승환 교수의 ANTROPHY(다층 박막 히터를 포함하는 디스플레이) 등 6개 우수 실험실 기술의 포스터도 전시했다.
최해천 산학협력단장은 “서울대의 우수기술로 만들어진 창업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전 세계에 서울대를 브랜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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