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인문·사회계열 맞춤형 ‘2026 올인원 취업캠프’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8 16:43:02
남서울대가 7일과 8일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전공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2026 NSU 전공맞춤 올인원 취업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7일과 8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개최한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전공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2026 NSU 전공맞춤 올인원 취업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직무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사회·어문계열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비영리법인, 복지·교육기관, 공공서비스 분야 등 전공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출 분야를 탐색하고, 개인별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입사서류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취업 준비의 핵심 과정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분야 채용 트렌드 및 직무 분석 특강 ▲생성형 AI를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및 1:1 첨삭 ▲면접 스피치 및 실전 모의면접 ▲현직자 그룹 멘토링 등 실습 중심의 몰입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캠프 2일차에는 국민연금공단 인사운영부 지동규 부장을 초청해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와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공공기관의 실제 채용 전형, 인재상, NCS 기반 준비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이어진 비영리·복지 분야 현직자 그룹 멘토링을 통해 관련 분야의 직무 특성과 실무 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4학년 안준혁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공공서비스 분야 취업 준비 방향을 1박 2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현직 인사 담당자의 실무적인 조언이 앞으로의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양정빈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취업 준비의 핵심 단계를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며, 실제 입사지원이 가능한 수준의 서류 작성 능력과 면접 대응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계열별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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