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세종특별자치시와 업무협약
동물복지 및 반려동물 산업 발전 위해 상호 협력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9-11 16:42:52
연암대가 11일 세종특별자치시와 ‘동물복지 및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이 연암대 육근열 총장, 오른쪽은 세종특별자치시 이승원 경제 부시장.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1일 본관 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동물복지 및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동물복지 및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상생 발전 및 기반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과 세종특별자치시 이승원 경제 부시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암대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 △반려동물 보호와 맹견 기질 평가 등 반려동물 복지향상 체계 구축 △반려동물 경영 정보, 기술 연계 등 반려동물 산업 상호 협력 △반려인과 비반려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반려견 기질평가 장소 등으로 활용 가능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실내훈련센터 및 실외훈련센터, 반려동물 교육관 등 최신 반려동물 실습시설을 견학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이승원 경제 부시장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반려견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연암대학교와 세종특별자치시가 협력하는 계기를 맞게 되어 굉장히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동물복지와 반려동물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연암대와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암대 육근열 총장은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추진 중인 동물복지 및 반려동물 산업 육성 정책에 우리 연암대가 적극 연계 협력함으로써, 세종특별자치시에 건강한 반려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암대는 대한민국 반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최신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초 국제대회 규격의 반려동물 실내훈련센터 및 실외훈련센터와 최신 설비를 갖춘 교육관, 동물보건실습센터와 동물재활지원센터(동물재활피트니스센터)’ 등을 완공하고, 2024년 반려동물 생활센터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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