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투숙객 전용 야외 수영장 운영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6-20 10:00:34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오는 20일부터 여름 시즌 한정으로 투숙객 전용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텔 3층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은 유럽풍 테라스와 블루 스트라이프 선베드를 갖춰 도심에서도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투숙객 전용으로 운영되며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운영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부,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2부로 나눠 운영된다.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시설 정비 시간이다. 숙박 고객은 1박당 1회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은 수영장 운영 기간에 맞춰 ‘야외 수영장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야외 수영장 성인 2인 이용권, 호텔 에코백으로 구성됐다. 이용 가능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패키지 고객은 야외 수영장 오후 이용 시간이 자동 배정되며, 사전 요청 시 변경이 가능하다.

도심 속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휴식을 즐기려는 이른바 ‘도심형 호캉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호텔은 또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청담동 프리미엄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의 헤드 스파 2인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며, 7월과 8월에 걸쳐 총 6팀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야외 수영장은 매년 여름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대표 시즌 시설”이라며 “강남 중심에서도 리조트에 온 듯한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객실 패키지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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