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참여 경기서부연합대학, 목원대와 인재양성 협력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6 16:41:48

한세대가 참여하는 경기서부연합대학 ANCHOR 컨소시엄이 목원대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평생직업교육 및 취업 연계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참여하는 경기서부연합대학 ANCHOR 컨소시엄이 목원대학교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평생직업교육 및 취업 연계 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경기서부연합대학 ANCHOR 컨소시엄과 목원대는 2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목원대학교-경기서부연합대학 ANCHOR 컨소시엄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각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업·고용 연계 기반을 활용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목원대는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의 교육 역량을, 경기서부연합대학 ANCHOR 컨소시엄은 성결대·서울신학대·안양대·한세대 등 4개 대학의 평생직업교육 플랫폼과 경기 서부권 산업·고용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대학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한 성인학습자·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동 성과공유대회 개최 및 사업 성과 확산 등이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성인학습자·재직자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시범 운영을 목표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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