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관광외식경영학과, AI 활용 상권분석 스터디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01 16:41:58

관광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이 오프라인 모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관광외식경영학과가 지난 3월 31일 교내 603호 강의실에서 ‘푸드스터디 뱅크 & 리더스 클럽’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참여한 스터디로, 사이버 강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창업 및 경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는 여행사 대표, 프랜차이즈 대표이사, 외식업 종사자, 가정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의 학생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스터디에서는 ChatGPT와 Google Gemini 등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상권 분석과 정부지원사업 공모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지 분석, 타깃 고객 설정, 경쟁 점포 비교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학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외식경영학과 박기오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사업 전략 수립 방법이 공유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여 학생들은 “AI를 활용하니 상권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됐다”며 “실제 창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기오 관광외식경영학과 학과장은 “AI는 외식·관광 산업에서도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상권 분석과 창업 교육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 관광외식경영학과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업군 학습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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