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2 16:42:37

경남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저술지원사업, 신진연구자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유형) 등 총 7건의 과제가 선정됐다.


우선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인문사회)에는 ▲교양교육연구소 강교희 연구원의 “이소(二蘇) 정치사상 연구: 소식 ‘서전(書傳)’과 소철 ‘춘추집해(春秋集解)’를 중심으로”가,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는 ▲사회복지학과 김지미 교수의 ‘가족주의 복지체제 재편에서 가족화와 탈가족화의 딜레마’가, 저술출판지원사업에는 ▲역사학과 조호연 교수의 ‘러시아 사학사 - 키예프 루스 시기부터 21세기 초까지’가 각각 선정됐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유형)에는 ▲조현주 강사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빈집 발생 원인 분석과 책임 기반 빈집 관리 정책 개선 연구’▲문일봉 강사의 ‘생성형 AI 이용에서 정보 품질이 유발하는 과부하와 피로·소진에 관한 연구’ ▲이힐한 강사의 “‘계원필경집’ 소재 장(狀)·계(啓)·서(書)에 투영된 최치원의 자기 서사 방식” ▲김도희 강사의 ‘예술과 문화적 접근을 통한 평화구축: 연극, 시각예술, 무용 사례를 중심으로’ 등 4건이 선정됐다.

경남대는 이번 선정으로 기초학문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연구 역량도 확대하게 됐다.

한상보 산학협력단장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은 경남대가 축적해 온 인문사회 연구 역량과 학문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기초학문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술 연구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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