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생 1백명, ‘글로벌교육기행’ 떠난다

팀당 5명씩 모두 20개팀, 8월 말까지 아시아권역 탐방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0 16:46:37

호남대 학생 100여 명이 6월말부터 8월말까지 아시아권역을 탐방하는 글로벌교육기행을 떠난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학생 100여명이 6월말부터 8월말까지 학습능력 배양과 리더로서 자질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아시아권역을 탐방하는 글로벌교육기행을 떠난다.


호남대 대학혁신본부 비교과통합지원센터는 10일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문화와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면서 스스로 해외탐방을 기획하고,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으로 학습능력을 높이는 ‘글로벌교육기행’(Honam Global Exploration Challenger)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교육기행은 1개팀당 5명씩, 모두 20개팀을 자체적으로 꾸려 외교부에서 고시한 여행제한·금지구역을 제외한 아시아권역을 대상으로 전공 및 사회 이슈와 관련된 뚜렷한 탐방주제를 선정해 5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연수팀별로 교직원 1명이 동행해 학생들의 안전과 효과적인 연수를 지원하게 된다.

탐방 주제는 학술 또는 세계시민성, 봉사, 체험학습 등 학생들의 미래의 방향 제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선정해야 한다. 또 연수 종료 후에는 탐방주제에 따른 현지의 조사내용 사례를 수집해 개선 방안을 포함한 자료를 제시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좌현숙 대학혁신본부 비교과통합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적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차세대 아시아 전문가와 세계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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