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중간고사 간식 총장님이 쏜다”

등굣길 학생들에 햄버거와 음료수 나눠주며 좋은 성적 응원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0-20 16:44:21

채훈관 유원대 총장이 20일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수를 나눠주며 중간고사 A+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유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채훈관 유원대학교 총장이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선물했다.

 

채 총장과 과 학생 대표는 20일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수를 나눠주며 중간고사 A+를 응원했다.

영동캠퍼스와 아산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이번 이벤트는 시험 때마다 성적 스트레스로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총장이 직접 아침밥을 챙겨주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호응도 뜨거워 이날 준비한 500여 개의 햄버거와 음료수는 순식간에 동이 났다.

채 총장은 학생들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몸이 아플 때는 의무실로, 마음이 아플 때는 총장실로’라는 문구를 캠퍼스 곳곳에 부착하고 학생들과 격의 없는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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