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심리운동치료학과, ‘인천교육관’ 개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14 16:40:24
건양사이버대 심리운동치료학과가 인천교육관을 지난 10일 개관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심리운동치료학과가 수도권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교육관을 지난 10일 개관했다.
인천 계양구에 소재한 교육관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발달재활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교육관은 향후 심리운동치료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세미나, 특강, 사례회의, 학술교류, 스터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수도권 실무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이론교육과 오프라인 현장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임상 및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 현장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습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수도권 실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심리운동치료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교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발달재활서비스 심리운동 영역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과는 이번 인천교육관 개관을 계기로 실습 기반 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형 심리운동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형준 심리운동치료학과장은 “발달재활서비스 현장실습 기준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인천교육관은 학생들이 다양한 실습 경험을 통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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