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2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오리엔테이션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0 16:40:41
2026-2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10일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2학기에 신규 임용된 교원은 신학대학 박선교 교수와 휴먼케어융합대학원 양지숙 교수 총 2명이다.
오용균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신대의 교훈인 ‘진리·자유·사랑’ 가운데 구성원 간에 ‘사랑’을 더욱 깊이 나눴으면 좋겠다”며 “총장님을 비롯한 동료 교수님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훌륭한 제자들을 많이 육성하는 참된 교육자가 되시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교수로서 첫발을 내딛는 오늘 이 순간의 다짐을 잊지 마시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두 분 교수님 또한 한신과 함께 성장하며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선교 교수는 “무엇보다 저의 신학적 정체성을 형성해 준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교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지숙 교수 역시 “한신대에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학생들과 함께 대학의 발전과 좋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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