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회복하는 바다, 준비하는 미래’ 심포지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6 16:39:34
국립부경대 해양산업개발연구소가 15일 연안생태계 진단·회복 및 적응 전략 심포지엄 ‘회복하는 바다, 준비하는 미래’를 개최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산업개발연구소가 15일 환경해양관 대회의실에서 연안생태계 진단·회복 및 적응 전략 심포지엄 ‘회복하는 바다, 준비하는 미래’를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해양·수산·환경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와 대학(원)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환경 측정과 오염 평가, 오염퇴적물 정화, 생태 복원 기술, 연안 조성 기술 및 관련 법제 개선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연안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 발표는 박미옥 과장(해양환경공단)의 ‘해양환경측정망 운영 현황 및 발전 방향’, 우준식 상무(㈜지오시스템리서치)의 ‘국내 연안 퇴적물의 유기물 및 중금속 분포 특성과 오염도 평가’, 장원제 지사장(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의 ‘연안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현황 및 복원 기술’, 김경회 교수(국립부경대 해양공학과)의 ‘굴패각 현장 피복(Capping)을 활용한 연안 저서환경 개선 및 생태 복원’, 이광섭 실장(㈜해양생태기술연구소)의 ‘생태계 유지 탄력형 연안 조성기술(4 Eco-solution)’, 정여진 연구위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연안생태계 진단·복원 법제 개선방안’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인철 교수(국립부경대 해양공학과)가 좌장을 맡고 장원제 지사장(해양환경공단)과 충남연구원 윤종주 소장(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등이 참여해 연안생태계 진단·회복 기술의 발전 방향과 현장 적용 및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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