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농생명바이오 생태 특성화 분야 생물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26 16:39:34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과 해양·바이오특성화대학 생명과학과가 26일 ‘농생명바이오 생태 특성화 분야 생물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해양·바이오특성화대학 생명과학과가 26일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에서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 ‘농생명바이오 생태 특성화 분야 생물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생명바이오·생태 융합 분야의 캡스톤디자인 결과물을 공유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특성화 과제(2-3. 농생명 바이오·생태 융합 인재양성 과정)’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생물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에는 국립군산대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 연구원 및 프로젝트 지도교수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2학기 동안 추진한 팀별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기획·설계·제작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성, 문제 해결력, 팀워크와 리더십 등 전공 직무 역량을 강화해 왔다.
발표회에서는 농생명바이오·생태 특성화 분야를 주제로 한 캡스톤디자인 성과가 팀별로 소개됐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획 의도와 수행 과정, 그리고 최종 결과물(시제품· 연구조사 결과 등)에 대해 구두 발표를 진행했으며, 현장에는 실제연구 과정과 성과물을 활용한 시연 및 포스터 전시가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결과물 발표 후에는 종합 토의 시간이 마련되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마주한 기술적·현장적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공유하고, 한계점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어 관련 분야 산업체 전문가와 지도교수가 참여하는 1:1 및 그룹 멘토링이 진행되어 기술적 보완점과 실용화 가능성은 물론, 진로·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제공했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이번 생물 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농생명바이오·생태 융합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고취시키는 인재양성 과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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