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임업 후계자 양성 교육·탄소 중립 특성화 추진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3-13 16:49:25
경기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대학교는 최근 산림청 인증 산림 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대는 이에 따라 지난해 이윤규 총장이 총장 선거에서 내건 ‘경기대의 탄소 중립 특성화 대학 육성’ 공약이 발 빠른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임업 후계자 양성 교육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 비즈니스, 귀산촌·귀농귀촌 임산업 청년창업 교육 등을 하게 된다.
경기대는 수원 캠퍼스 탄소 상쇄 숲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나눔의 숲 조성, 지방자치단체 대상 탄소 중립 용역 컨설팅과 협업 등의 사업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경기대 임업 후계자 교육을 이수하는 경우 산림청 정책자금 산림사업 종합자금 융자를 비롯해 산림소득 공모 사업에 대한 자격 부여와 세제 감면, 산지매입자금 지원, 귀산촌 정착금 지원, 임업 직불금 등의 지원 혜택 등이 다양하게 주어진다.
경기내는 산림 비즈니스 교육의 경우 기초반과 심화반. 산림비즈니스반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각 과정은 예비임업인과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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