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스태츠칩팩코리아 산업체 탐방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과 교사 80여 명 참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16 16:36:57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사내 시청각실에서 탐방에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13일과 14일 금오공고와 경북기계공고 등 대구·경북지역 8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사 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산업체 탐방’을 성료했다.
이번 산업체 탐방은 첨단 반도체 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현장 적응력 향상과 취업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3학년도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산업체 탐방은 지난 6월 첫 탐방을 시작으로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탐방까지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지역청년 채용 합격 고교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고교생들은 자신이 합격한 기업의 반도체 생산라인 윈도우 투어 등을 통해 실제 근무 환경을 둘러보고 반도체 산업 전망 및 사업 분야 특강을 들으며 기업과 반도체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는 2021년 9월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35개 고교, (유)스태츠칩팩코리아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안내 및 스태츠칩팩코리아 취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산업체 탐방은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으로 취업한 고교생들이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산업체의 현장 탐방, 직무 체험 등의 기회를 확대해 현장 적응력 향상과 취업 관심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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