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총장님과 함께하는 안성천 쓰담달리기' 환경정화 활동
총장과 교수·학생·직원 참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17 16:50:23
중앙대 박상규 총장과 교수·학생·직원 등이 지난 16일 안성천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안성천 쓰담달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중앙대학교가 지난 16일 안성캠퍼스 인근 안성천 일대에서 박상규 총장과 교수·학생·직원 등이 참여한 ‘총장님과 함께하는 안성천 쓰담달리기’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17일 중앙대에 따르면 쓰담달리기 참가자들은 안성천에서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의 물품을 받고 2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쓰담달리기는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 플로깅(Plogging)을 대체하는 순우리말이다.
중앙대는 지난달 24일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한강 쓰담달리기’를 하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가을축제인 LUCAUS 기간 중에는 홍보대사 중앙사랑과 서울캠퍼스가 소재한 동작구 관내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Let`s Plooging(렛츠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박 총장은 “ESG 경영 확산과 탄소중립 조기 실현 등 정책적 접근도 중요하지만,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에서의 노력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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