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26학년도 3월 학기 입학식 개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3-03 16:36:38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가 2026학년도 3월 학기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신입생 교육을 시작했다.
학교에 따르면 입학식은 지난 2월 26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2026학년도 3월 학기 신입생과 교직원, 재학생, 외빈 등이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분반 확인을 위한 출석 절차를 마친 뒤 입학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1부 행사는 신입생 대표 선서로 시작됐다. 패션디자인 전공 하미현 학생과 패션비즈니스 전공 윤상 학생이 대표로 선서했다. 이어 유주화 이사장이 입학 허가를 선언했다.
유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패션은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갖추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과 라사라 프리미엄 멘토 교수인 곽현주 디자이너가 축사를 했다. 재학생 대표 환영사와 학생자치위원회 인사도 이어졌다.
2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운영 체계와 전공·교양 교과목 수강 방법, 연간 학사 일정 등이 안내됐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이후 반별로 전임교수와 신입생 간 첫 만남이 진행됐다.
라사라는 패션 특성화 직업교육기관으로, 졸업 시 교육부 장관 명의의 2년제 산업예술전문학사와 4년제 패션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 교육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부종합평가제를 통해 진로 계획이 명확한 지원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전형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학년도 3월 학기 신입생들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전공 수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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